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EATH BATTLE/시즌 10 (문단 편집) === 조디악 원 해석 === 해당 이미지에 존재하는 조디악 원에서는 16개의 기호로 이루어저 있다. 해당 시즌에도 16화로 되어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팬들은 각각 기호들이 각각 시즌 10의 에피소드들의 힌트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수많은 팬들이 해당 이미지에 존재하는 기호들의 의미를 해석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일단 해당 기호들을 조디악 원의 위쪽으로 시계방향으로 아래에 정리해놓았다. * [[물음표]] - 의문이나 불확실함을 상징하기 때문에 미스터리물 관련 캐릭터라고 보는 해석이 많다. 어떤 팬들은 이미 해당 시즌에 등장이 확정된 빌 사이퍼를 상징한다는 추측도 있다. 마침 해당 캐릭터가 등장하는 작품 그래비티 폴즈도 미스터리물이다. * [[달러]] - 돈이나 부자 캐릭터, 아니면 탐욕과 욕심에 연관된 캐릭터의 등장을 상징한다는 추측이 많다. * [[연꽃]] - 생김새가 애매해서 정체가 무엇인지 논란이 많았던 기호다. 어떤 팬들은 해당 기호가 붓다 연꽃을 연상시킨다면서 동양권 관련 캐릭터다고 보는 경항도 있고, 붓다 상관없이 꽃을 더 중요시여기는 팬들 사이에서는 혹시 자연관련 캐릭터가 등장하는 아니나는 추측을 받고 있다. 마법진처럼 보인다며 마법 관련 캐릭터라는 설도 있다. 일단 2023년 9월 시점에서는 해당 기호를 연꽃으로 해석하는 팬들이 많아졌다. * [[해골]] - 스켈레톤 캐릭터나 해적 캐릭터의 힌트라는 추측이 많다. 특히 해적이 많이 쓰는 졸리 로저에서는 해골이 많이 쓰인다. * [[별]] - 우주 관련 캐릭터라는 설이 지지를 받는다. 어떤 팬들은 별이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등장 일족 [[죠스타 가문]]의 반점을 연상시킨다며 죠죠 관련 떡밥이라고 보는 주장도 있다. * [[재활용]] - 환경 관련 캐릭터라는 설이 지지를 받으며, 재활용이 이미 쓰인 자원을 다시 쓴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에서 혹시 이미 등장한 캐릭터가 다시 등장하는 힌트라고 보는 경항도 있다. * [[저울]] - 법 및 변호사 관련 캐릭터라는 설이 지지를 받으며, 더 널리 해석해 질서 및 정의 관련 캐릭터가 등장한다는 설도 존재한다. * 반 흑백 반 흰색 원 - 반이 흑색이고 반이 흰색이기 때문에 빛과 어둠에 관련된 캐릭터라는 설, 아니면 균형이나 타락에 관련된 캐릭터라는 설이 존재한다. * [[태극]] - 군형 및 동양권 캐릭터의 등장을 상징한다는 추측이 많다. * [[정장]]입은 사람 - 말그대로 정장을 주로 입고 다니는 캐릭터의 등장이나, 아니면 제임스 본드같은 스파이 관련 캐릭터라는 설이 존재한다. * 역오망성 - 악마 및 지옥 관련 캐릭터라는 설이 지지받는다. * [[비커]] - 과학 및 과학자 관련 캐릭터라는 설이 있다. 그 동시에 과학 관련 사고로 탄생된 콜 맥그래스와 알렉스 머서를 상징한다는 설이 존재한다.[*각각시리즈스포일러 콜은 강제로 본인의 잠들어 있던 [[매개체]]인자를 각성시커 초능력자가 되었으며, 알렉스의 정체는 과학적으로 탄생된 [[블랙 라이트 바이러스]]이다. 둘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해도 해당 시즌에 등장이 확정된 에피소드이자 판타지 관련 캐릭터들을 출현시키는 빌 사이퍼 VS 디스코드와 선택받은 불사신 VS 최후의 드래곤본과 비교한다면 훨씬 현실적이고 과학적이라고 볼수 있다.][* 해당 기호가 과학자 캐릭터들인 앤트맨 VS 아톰을 상징한다고 볼수 있겠지만 아래에서 언급되는것처럼 해당 에피소드는 원자 기호로 통해 표시된다고 해석된다.] * 한 쌍의 칼 - 이미 제작이 확정된 선택받은 불사신 VS 최후의 드래곤본 에피소드를 상징한다고 평가받는다. 해당 캐릭터들도 칼을 무기를 쓴다. * [[원자]] - 앤트맨 VS 아톰 에피소드를 상징한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아톰의 이름 그자체가 원자라는 뜻이다. * [[파도]] - 물 및 바다 관련 캐릭터라는 설이 지지받는다. * [[셔플]] - 랜덤하게 섞는다는 의미로 해당 기호가 혼돈 및 무질서 관련 캐릭터를 상징한다는 설이 있다. 그 이유로 해당 기호가 현실조종자 기믹 에피소드인 빌 사이퍼 VS 디스코드를 상징한다는 설이 있다. 그 후 위에 언급되언것처럼 시즌 10의 에피소드 빌 사이퍼 VS 디스코드의 OST [[DEATH BATTLE/OST/시즌 10#s-10|Discordant Decipher]]의 표지가 공개되었으며 해당 표지로 통해 조디악 원에 있는 어떤 기호가 그동안 공개된 시즌 10의 에피소드을 상징하는지 추측이 가능해졌다. DEATH BATTLE 시즌 10 OST의 Discordant Decipher 문구를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Discordant Decipher의 표지는 해당 조디악 원을 변형한 모습인데 해당 모습에서 9개의 기호가 디스코드의 몸을 통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해당 시즌도 빌 사이퍼 VS 디스코드를 기준으로 에피소드가 9화정도까지 공개되었기 때문에 해당 기호가 지금까지 공개된 기호를 상징한다는 설이 지지를 받고 있다. 여기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9개의 기호는 물음표, 달러, 연꽃, 별, 반 흑백 반 흰색 원, 태극, 한 쌍의 칼, 원자와 파도이다. 해당 기호들을 바탕으로 DEATH BATTLE 시즌 10 에피소드들과 매칭해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많은 팬들이 추측한다. * [[물음표]] -빌 사이퍼 VS 디스코드. 위에도 언급되었지만 해당 기호는 해당 에피소드를 상징한다는 추측이 많았다. * [[달러]] - 키르아 VS 미사카. 미사카 본인의 주무기는 동전, 즉 달러와 연관이 있는 돈이며, 반면 키르아 조디악은 수많은 돈을 소유하고 있는 부자 출신이다. 게다가 에피소드의 배틀 애니메이션 그 자체도 카르아가 미사카가 찾던 동전을 본인이 주어서 싸움이 일어나게 되었다. * [[연꽃]] - 다스 베이더 VS 우치하 오비토. 연꽃은 부활 및 재탄생이라는 의미가 있는데 다스 베이더와 우치하 오비토 둘다 비참한 과거 사건으로 통해 어두운 악당으로 타락되어 아에 새사람처럼 재탄생을 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에피소드의 배틀 애니메이션에서도 우치하 오비토가 신수로 이용해 커다란 꽃을 피우는 장면이 나오며, 해당 에피소드의 테마곡 That's No Moon에도 커다란 꽃이 그려저있다. * [[별]] - 마샨 맨헌터 VS 실버 서퍼. 둘 캐릭터 다 별들이 많은 우주에서 온 외계인 캐릭터들이다. 게다가 해당 에피소드의 배틀씬 애니메이션 클라이맥스에서는 별인 태양이 폭팔하면서 끝난다. * 반 흑백 반 흰색 원 - 가츠 VS 디미트리. 해당 원이 달을 연상시킨다는 설과 가츠가 격었던 의식 [[강마의 의식]]이 달이 태양을 가리는 일식의 날에서 이루어진 의식이라는 점에서 시작한 설이다. 게다가 해당 에피소드의 배틀 애니메이션에서 배경에 커다란 보름달이 몇번이나 강조되면서 등장했다. 게다가 해당 기호가 빛, 어둠, 군형과 타락에 관련된 캐릭터를 상징한다는 설이 있었는데, 마침 가츠와 디미트리 둘다 비참한 과거로 통해 선과 악에서 고통받는 안티히어로라는 점에서 어느정도의 연관성이 있다는 말도 있다. * [[태극]] - 피닉스 VS 레이븐. 태극이 군형을 상징한다는 해석과 진 그레이와 레이븐 둘다 본인의 강대한 힘을 자제하기 위해 항샹 몸과 마음을 조절, 즉 군형을 맞추어야 하는 캐릭터라는 점 시작한 설이다. 게다가 해당 에피소드의 테마곡 [[DEATH BATTLE/OST/시즌 10#s-7|Forevermore]]의 표지가 태극을 연상시킨다는 점도 근거로 쓰인다. * 한 쌍의 칼 - 다크 소울 VS 스카이림. 해당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선택받은 불사자와 최후의 드래곤본의 무기중 하나가 칼이기 때문에 이미 처음부터 해당 기호가 해당 에피소드를 상징한다고 추측을 받아왔다. 해당 에피소드의 배틀 애니메이션에서도 선택받은 불사자와 최후의 드래곤볼이 칼로 상대하며 싸우는 장면이 있다. * 원자 - 앤트맨 VS 아톰. 이미 위에도 언급된것처럼 해당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아톰의 뜻이 원자이기 때문에 해당 에피소드를 상징한다는 설이 많았다. 게다가 에피소드의 배틀씬 애니메이션에서 앤트맨이 아톰을 끝장내면서 커다란 원자 표시가 나왔다는 점과 해당 곡의 OST [[DEATH BATTLE/OST/시즌 10#s-2|Not Actual Size]]의 표지에도 원자 그림이 보인다는 점도 근거로 쓰였다. * [[파도]] - 스티치 VS 로켓 라쿤. 스티치가 하와이와 관련이 깊다는 점, 그리고 하와이에서는 파도를 통해 하는 운동 서핑이 인기있다는 점 때문에 시작한 설이다. 멀리 안가 스티치가 등장한 영화 [[릴로 & 스티치]]에서도 스티치가 파도를 통해 서핑을 하는 장면이 나오며, 해당 에피소드의 배틀씬 애니메이션에서도 스티치가 강철 부품을 이용해 큰 파도위에서 서핑하는 장면이 나온다. 만약 해당 해석이 맞다면 남은 기호는 이제 [[해골]], [[재활용]], [[저울]], [[정장]]입은 사람, 역오망성, [[비커]], 그리고 [[셔플]]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